갱신형 보험료 폭탄 맞을까 봐 이번에 비갱신으로 갈로탔네요
처음에는 월 보험료가 저렴해서 갱신형이 무조건 이득인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공부해보니 갱신 시기가 오면 나이랑 위험률이 반영되어서 보험료가 훅 올라갈 수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가장 무서운 건 보장받는 기간 내내 보험료를 계속 내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은퇴하고 소득이 끊긴 고령기에 보험료가 계속 오르면 정말 감당하기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20년납 9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다시 알아보고 정리했습니다. 비갱신형은 처음에 내는 보험료가 조금 더 높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해진 납입 기간만 딱 내면 그 이후에는 보험료 인상 없이 만기까지 보장만 받으면 되니까 훨씬 마음이 편해요.
구성할 때 신경 쓴 부분은 세 가지예요. 우선 암, 뇌, 심장 같은 3대 질환 진단비는 치료비 외에 소득 상실을 대비해서 든든하게 잡았고요. 수술비는 용종 같은 경증부터 큰 수술까지 반복해서 받을 수 있는 N대 수술비 위주로 넣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은 암 치료 시 비급여 항목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해서, 암 주요 치료비 특약도 같이 챙겼어요. 보험은 건강할 때, 그리고 경제 활동 할 때 미리 세팅해두는 게 진짜 정답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