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형 보험료 폭탄 무서워서 50대 비갱신형으로 리모델링 고민 중입니다.
아이들 다 키워놓고 남편과 둘이 지내는 50대 중반입니다. 주말에 서랍 정리하다가 예전에 가입해둔 보험 증권들을 쭉 훑어봤는데, 10년 전쯤 지인 통해서 들어둔 상품들이 갱신 때마다 보험료가 너무 껑충 뛰더라고요. 앞으로 갱신될 때마다 감당할 수 있을지 겁이 나서, 이제라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갈아타려고 준비 중입니다.
자잘한 상해 수립비나 가성비 떨어지는 질병 입원 일당 같은 부가적인 특약들은 과감히 정리하고, 오직 암·뇌·심장 3대 진단비 위주로만 실속 있게 구성하고 싶어요.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납입 기간 중 해지하면 환급금이 없는 무해지 환급형 플랜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고지혈증 약을 꾸준히 복용 중이라 걱정입니다. 고지의무 사항에 해당되어 가입 심사에서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너무 비싸지지는 않을지 헷초되네요. 혹시 저처럼 만성질환이 있으면서도 비갱신형으로 알뜰하게 구성하신 분 계실까요? 3대 진단비 위주로 5~7만원대 정도로 맞추고 싶은데, 적정한 방향이 무엇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