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 때문에 3대 진단비 리모델링 고민 중입니다 (뇌혈관/허혈성)
최근 건강검진에서 추적 관찰 소견을 받고 나서 가족력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네요. 외가 쪽에 암이랑 심장 질환 내력이 있어서 늘 불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부모님이 예전에 들어주신 오래된 보험을 제대로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기존 증권을 보니 보장 범위가 너무 좁아서 3대 진단비(암, 뇌, 심장) 위주로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에요.
가장 큰 고민은 납입 기간과 만기 설정입니다. 나중에 은퇴 후 보험료 부담이 없도록 20년납 비갱신형으로 뼈대를 잡으려는데, 100세 만기로 길게 가져갈지 아니면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9점 만기로 줄이고 대신 진단비 한도를 높일지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도 나중에 보험료가 감당 안 될 것 같아 일단은 비갱신형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처럼 범위가 좁은 특약 말고,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처럼 보장 범위가 넓은 쪽으로 구성하고 싶어요. 그래무리 뇌경색이나 협심증 같은 경우를 대비해야 하니까요. 여기에 수술비나 재가급여 특약까지 얹고 싶은데, 너무 욕심부리면 월 보험료가 10만 원을 훌쩍 넘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30대 여성 기준으로 8~10만 원대 사이에서 든든하게 설계하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