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면허 탈출하고 첫 새차 뽑았는데, 자동차 보험 직접 알아보니 멘붕 왔네요...
오랜만에 장롱면허 탈출하고 드디어 첫 새차를 출고했습니다! 설레는 마음도 잠시, 자동차 보험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처음에는 카마스터분이 알아서 다 연결해 주시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가 직접 다 비교해서 가입해야 하더라고요.
다이렉트로 몇 군데 견적을 내보니 연간 보험료는 80~100만원대 정도로 나올 것 같아요.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게 정말 많네요. 우선 대물 배상 한도는 요즘 고가 차량이 워낙 많아서 5억이나 10억 정도로 넉넉하게 잡는 게 마음 편하다고 해서 그렇게 설정했어요. 그리고 자손(자기신체사고)보다는 보장 범위가 훨씬 넓은 자상(자동차상해)으로 선택했고요.
보험료 아끼려고 마일리지 특약이랑 블랙금/블랙박스 할인 특약도 꼭 넣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주행거리가 짧으면 나중에 환급받을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혹시 저처럼 처음 가입하시는 분들 중에 꼭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특약이나, 주의할 점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