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통해서 하다가 이번에 다이렉트로 갈아타면서 느낀 점
그동안은 그냥 친한 지인 통해서 자동차보험을 갱신해왔어요. 별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만 했었죠. 그런데 최근에 사고 처리나 보상 관련해서 분쟁이 생기는 사례들을 유튜브에서 보고 나니 문득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직접 여러 다이렉트 보험사들을 비교해보고 결정했습니다.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게 많더라고요. 우선 가장 먼저 확인한 건 대물배상 한도였어요. 요즘은 도로에 외제차가 워낙 많다 보니 기존에 설정했던 금액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10억 원으로 넉넉하게 높였습니다. 금액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더라고요.
두 번째로 마일리지 특약을 꼭 확인하세요. 저는 연간 주행거리가 1만km 미만이라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환급받는 특약을 넣었는데, 이게 나중에 환급받을 때 체감이 꽤 큽니다.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마지막으로 자동차보험과 별개로 운전자보험의 보장 범위도 체크했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사고 시 상대방을 위한 것이라면, 운전자보험은 나를 위한 것이잖아요? 변호사 선임비용이나 벌금 같은 형사적 책임 보장이 잘 되어 있는지 꼭 따로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직접 비교하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해도, 보험료도 기존보다 10~15% 정도 저렴해진 것 같아 뿌듯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