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들 보험, 30세 만기 vs 90세 만기 고민... 리모델링 막막하네요
4살 아들 보험 리모델링하면서 멘붕 왔어요. 그동안 그냥 둔 게 미안해서 이번에 비갱신형으로 직접 알아보고 있거든요. 30세 만기로 하면 보험료는 월 4~6만원대로 저렴한데, 나중에 아이가 독립할 때 보장이 끊길까 봐 걱정이에요. 90세 만기로 하니 보험료가 10만원 중반대까지 훌쩍 뛰더라고요.
알아보니 30세 만기 상품 중에는 나중에 갱신 없이 90세나 100세로 바꿔주는 '계약전환제도'가 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 제도는 나중에 전환할 시점의 보험료로 산정된다는 점이 복병이었어요. 또, 암이나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같은 3대 진단비는 최대한 한도를 높게 잡는 게 유리하다고 하네요.
가장 신경 쓰이는 건 고지의무예요. 최근 5년 이내에 수술이나 입원 이력, 혹은 30일 이상 약 처방받은 게 있으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더라고요. 지금은 일단 30세 만기로 저렴하게 가져가고, 나중에 아이가 크면 그때 상황 봐서 결정할지, 아니면 처음부터 90세 만기로 길게 가져갈지 고민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고민하다가 결정하신 분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