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중인데 태아보험, 그냥 실비만 준비해도 될까요?
둘째 임신 중인데 고민이 많네요. 첫째 때는 정말 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서 보험금 청구할 일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굳이 태아보험까지는 필요 없나 싶고, 애 태어나면 실비보험만 바로 넣어줄까 생각 중이에요.
근데 주변에서는 태아 때 특약을 잘 넣어둬야 나중에 선천적 이상이나 저체중아 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4세대 실손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있어서, 혹시라도 큰 수술이나 입원을 하게 되면 비용 부담이 꽤 클 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 가장 고민되는 건 가입 시기예요. 태아 특약은 보통 임신 22주 이전에 가입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지금 20주 차라 마음이 급하네요. 종합보험은 비갱신형으로 길게 가져가고 실비는 갱신형으로 구성하는 게 일반적이라는데, 월 5~8만원대 정도로 구성하면 나중에 선천적 질환 보장 범위가 충분할까요? 첫째 때처럼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면서도 혹시 모를 상황이 걱정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