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보험, 10년 전 거 그대로 둬도 될까요? 증권 다시 보고 한숨만 나오네요.
주말에 아이 방 정리하다가 예전에 가입해둔 어린이 보험 증권을 발견했어요. 가입할 당시에는 그냥 남들 다 하니까 덜컥 가입했는데, 막상 다시 보니 보장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당황스럽더라고요.
가장 먼저 확인한 건 갱신형 여부였어요. 지금 가지고 있는 건 일정 주기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이라,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오를 걸 생각하니 벌써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보험료 변동 없는 비갱신형 위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두 번째로 체크한 건 3대 진단비(암,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의 범위예요. 예전 보험은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처럼 보장 범위가 좁은 담보 위주라, 범위가 훨씬 넓은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보완이 필요해 보였어요.
나도 궁금하면, 성별·나이대만 눌러봐요
성별이랑 나이대만 누르면, 지금 챙겨볼 보장이 있는지 같이 살펴봐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성별
나이대
성별·나이대를 모두 고르면 점검 화면으로 넘어가요 · 무료 · 권유 없어요
마지막으로 고지의무 부분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최근에 아이가 병원을 몇 번 다녀와서, 새로 가입할 때 최근 3개월 내 치료 이력이나 5년 내 입원/수술 이력을 어떻게 알려야 할지 꼼꼼히 따져보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