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후 4대보험 가입됐는데 국민연금 이중으로 빠져나갔네요... 환급 어떻게 받나요?
이번 달부터 월 8일 이상 근무하게 되면서 드디어 4대보험 적용되는 직장에 다니게 됐어요. 그런데 며칠 전 카드 결제 내역을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그동안 제가 임의가입자로 따로 내고 있던 국민연금이 남편 카드로 또 결제됐더라고요.
알고 보니 회사에서 아직 취득 신고를 안 해서 제 상태가 여전히 '임의가입자'로 되어 있었던 거예요. 사업장에서 취득 신고를 완료해야 직장가입자로 전환되는데, 그 사이 공백 때문에 이중 납부가 발생한 거죠.
일단 국민연금공단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확인했는데요. 다행히 과오납된 금액은 나중에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취업 직후에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그리고 직장가입자로 전환되면 회사에서 보험료 절반을 부담해주는 건 맞죠?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