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아기, 뒤늦게 어린이보험이랑 실비 정리한 후기
벌써 우리 아기가 9개월이 되었네요. 정신없이 키우다 보니 주변 엄마들은 다 태아보험부터 어린이보험까지 든든하게 준비해두셨더라고요. 저는 뒤늦게야 정신 차리고 하나씩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실손보험(실비)이랑 어린이 종합보험을 헷갈렸는데, 실비는 실제 병원비 영수증만큼 돌려받는 거고 종합보험은 암이나 뇌, 심장 질환 진단비를 받는 거라는 차이를 확실히 알게 됐어요. 저는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는 게 부담스러워서 종합보험은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 정도 자기부담금이 있다는 점도 체크했어요. 무엇보다 최근에 아기가 열이 자주 나서 병원을 자주 갔었는데, 가입할 때 고지의무를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서 정말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이제야 마음이 좀 놓이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