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누수로 거실 천장 젖어서 미치겠네요... 공사 순서 어떻게 잡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비가 많이 오고 나서 거실이랑 안방 쪽 천장 벽지가 눅눅해지더니 이제는 곰팡이까지 올라오기 시작해서 글 올려봐요.
저희 집이 지은 지 8년 정도 된 아파트인데, 확인해보니까 윗집 창틀 실리콘이 다 삭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공용부 우수관 쪽 방수가 깨진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일단 비 올 때마다 물이 새고 있네요.
윗집이랑 이야기는 끝내서 원인 해결을 약속받긴 했는데요. 문제는 이제 복구 공사를 언제 해야 하느냐는 거예요. 윗집에서 먼저 실리콘 작업이랑 방수 처리를 확실히 끝내고 나서 저희가 도배랑 타일 보수를 할지, 아니면 일단 우리 집이 너무 지저분하니 먼저 고치고 나중에 원인을 잡을지 고민이에요.
창문 누수, 코킹부터 점검해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지금 상태로 두면 곰팡이 때문에 가족들 호흡기 걱정도 되고요. 그렇다고 급하게 도배부터 했다가 나중에 또 물이 새면 이중으로 돈 들고 고생할 것 같아서 걱정이라서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계시면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게 가장 깔끔한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원인 해결 확인하고 도배를 하는 게 정석인지 아니면 일단 빨리 고치고 나중에 수선하는 게 나은지 경험담 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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