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 창틀 쪽에서 물이 새는데 관리소랑 말이 안 통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살기 시작한 지 2년 차 된 아파트 거주자예요.
얼마 전부터 비가 좀 잦아지면서 베란다 창틀 쪽 벽면이 계속 젖어들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결로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폭우 내린 뒤에 확인해보니 창틀 틈새로 물이 타고 들어오는지 아랫부분 시멘트가 부풀고 곰팡이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점검을 요청했는데 여기서부터 골치가 아파요. 관리실에서는 공용부 문제가 아니라 개별 세대 창틀 실리콘 노후화 문제라고만 하고, 정작 위층이랑 옆집이랑은 서로 자기 집이 아니니까 신경 안 쓴다고만 하네요.
창문 누수, 코킹부터 점검해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어디가 책임지고 고쳐줘야 하는지 명확하게 가이드를 못 주니까 저만 중간에서 계속 연락 돌리고 확인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예요. 이럴 때 세입자가 할 수 있는 조치가 뭐가 있을까요? 혹시 일상생활배상책임 같은 보험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있는지 아니면 보통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