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윗집이 아니고 옥상 누수 때문에 미치겠네요 도와주세요
작년 가을에 입주한 아파트인데 장마철만 되면 거실 천장 쪽에서 물이 번져서 고이는 게 스트레스예요. 처음에는 위층 세대 문제인 줄 알고 올라가서 확인했는데, 정작 원인은 옥상 방수층이 깨진 거라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요. 관리사무소에 계속 말해도 일단 지켜보자고만 하고 적극적으로 조치를 안 해줘요. 제가 직접 관리실이랑 계속 통화하고 해결해달라고 요청하니까 직원분들도 귀찮아하는 게 느껴져서 대화할 때마다 기분이 너무 상하는데요.
어제는 옆집 분이 공사 소음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하시면서 제 쪽에도 한마디 하셔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옥상 문제는 공동체 문제라는데 왜 제가 중간에서 이웃이랑 얼굴 붉히고 관리실이랑 기싸움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새는 곳, 원인부터 봐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혹시 저처럼 옥상 누수 때문에 관리소랑 실랑이 벌여보신 분 계실까요? 계속 강하게 밀어붙여야 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루트가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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