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거실 창문 쪽에서 자꾸 소리가 나는데 이거 큰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3년 전쯤 입주한 아파트로 이사 온 뒤로 매번 여름만 되면 습기 때문에 스트레스받던 차에, 이번에 비가 오기 직전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글 올려봐요.
거실 창문 쪽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어디선가 똑똑 혹은 툭 하는 소리가 아주 주기적으로 나거든요. 처음에요 그냥 건물이 수축하고 팽창하면서 나는 소리인 줄 알고 무시했는데, 요즘은 그 위치가 명확하게 느껴져서 신경이 쓰이네요.
혹시나 해서 창틀 주변을 자세히 살펴봤는데 실리콘이 벌어지거나 겉으로 물이 새는 흔적은 전혀 없어요. 근데 가끔 날씨가 습할 때 창문 근처에서 묘하게 눅눅한 냄새가 나는 것 같고, 매달 나오는 관리비 항목 중에 수도세나 공용 관리비가 예전보다 미세하게 오르는 기분이라 불안하네요.
창문 누수, 코킹부터 점검해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당장 큰 피해가 있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벽지 안쪽이 썩거나 누수 피해가 커지기 전에 미리 점검을 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런 경우에 보통 업체 불러서 내시경 카메라로 확인해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당분간 지켜봐도 되는 수준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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