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이랑 보일러 배관 터진 것 때문에 싸우고 있는데 이거 제가 과하게 예민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10년째 살고 있는 빌라 3층 거주자입니다. 어제부터 갑자기 아래층 세탁실 천장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이 와서 당황해서 점검을 좀 해봤거든요. 확인해보니까 저희 집 보일러 배관 쪽에서 문제가 생긴 것 같더라고요.
문제는 이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옆집이랑 감정이 안 좋아진 거예요. 저는 그냥 빨리 고치고 원만하게 넘어가고 싶은데, 윗집 분은 배관이 노후화된 건데 왜 제가 다 책임져야 하냐면서 좀 날카롭게 반응하시네요. 저는 빌라 연식도 있고 건물 전체적인 관리 문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웃분은 제 과실로만 몰아가시는 것 같아서 대화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어쨌든 업체 불러서 점검받고 배관 수리랑 방수 작업까지 포함해서 견적을 받았는데 30만 원 정도 나왔거든요. 사실 금액 자체가 엄청 큰 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웃이랑 얼굴 붉히면서 실랑이하다 보니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요.
지금 새는 곳, 원인부터 봐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혹시 저처럼 보일러 배관 누수로 고생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수리비가 어느 정도면 적당한 수준인지,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이웃이랑 감정 상하지 않게 잘 마무리하는 팁 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아랫집입장·
윗집이면 당연히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누수 생겼을 때 대화로 풀려고 하면 오히려 감정만 상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