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방수하고 바로 비 오는데 이거 어떡하죠? 진짜 속터지네요
안녕하세요. 20년 된 빌라 거주 중인 맘이에요. 이번 여름에 본격적으로 장마 시작된다고 해서 큰맘 먹고 옥상 방수 공사를 마쳤거든요.
근데 이게 엊그제 업체에서 시공 끝내고 딱 이틀 지났는데 오늘 또 비가 쏟아지네요. 사실 업체 사장님은 금방 마를 거라니 걱정 말라고 하셨지만, 제가 직접 현장 내려가서 보니까 벽면 쪽이 아직 덜 마른 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 제일 고민인 게 안방 천장이나 거실 벽면 도배랑 타일 상태예요. 사실 이번에 공사하면서 내부도 조금 손을 본 상태라 비가 계속 오면 다시 젖어들까 봐 잠도 안 와요.
지금 새는 곳, 원인부터 봐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원칙대로라면 일단 방수 완벽하게 되는지 지켜보면서 원인부터 잡고 나중에 인테리어 복구해야 한다는데, 당장 집안이 축축해지는 게 눈에 보이니 마음이 급해서 미치겠네요.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 게 나을까요? 일단 도배 같은 내벽 마감재를 먼저 다시 할지 아니면 비가 그치고 바짝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사할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보험 혜택이라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아랫집입장·
어머나.. 방수하고 바로 비 오면 진짜 속 터지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일단 말리는 게 우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