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누수 때문에 도배했는데 또 곰팡이 올라와서 미치겠네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안방 벽지 쪽에서 습기가 차더니 곰팡이가 피기 시작해서 윗집에 알렸거든요. 관리사무소랑 같이 확인해보니 위층 배관 문제라고 해서 그쪽에서 수리해주고 저희 집 도배까지 새로 해주기로 합의를 봤었거든요.
그런데 한 달도 안 지났는데 똑같은 자리에 다시 곰팡이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도배만 대충 덮어씌우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지금은 윗집이랑 말이 안 통하는 상황이라 너무 스트레스예요. 윗집에서는 본인들도 고쳤는데 왜 또 그러냐며 당황스러워하고, 저는 자꾸 물이 새니까 어떡하냐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서로 감정만 상하고 있네요.
관리사무소 분도 중간에서 중재하기 힘들어하시고.. 이럴 때 윗집에 강력하게 재시공이랑 원인 파악 다시 요구하는 게 맞겠죠? 아니면 제가 따로 보험 같은 거 알아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아랫집입장·
저도 예전에 이런 일 겪었는데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도배만 다시 하면 해결 안 되고 근본적인 누수 원인이 완벽히 잡혔는지 확인이 우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