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 베란다 벽이 젖어서 들어왔네요.. 이거 위층 잘못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 온 지 이제 겨우 6개월 된 신혼부부예요. 어제부터 장마라고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 아침에 베란다로 나가보니 벽면 쪽이 축축하게 젖어있는 걸 발견했어요.
단순히 물기가 좀 맺힌 정도가 아니라 전등이랑 건조기용 환풍기 버튼 있는 부근까지 물이 스며든 것 같더라고요. 전기 쪽이라 위험할까 봐 바로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확인 요청을 드렸거든요.
그런데 이게 문제네요. 관리소 직원이 오셔서 보더니 위층 배관이나 외벽 크랙 때문일 수도 있다고만 하고 딱 잘라 말은 안 해주시더라고요. 윗집에 가서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처음엔 당연히 아래층이 물이 샌다고 화를 내시더니, 나중에 확인해보니 본인 집은 멀쩡하다고 하시는 거예요.
지금 새는 곳, 원인부터 봐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지금 우리 집 벽이 계속 젖어있는데 위층에서는 자기네 집 배관은 이상 없으니까 관리실이나 공용 부분 문제 아니냐고 발뺌하는 상황이라 너무 스트레스예요. 윗집이랑 얼굴 붉히면서 말싸움하는 것도 자존심 상하고,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전기 쪽까지 물이 닿아서 불안해서 잠도 안 오네요.
혹시 이런 경우에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위층이랑 감정 상하지 않으면서 확실하게 원인 파악하고 수리받을 방법이나 팁 있을까요? 아니면 보험 같은 거 알아봐야 하는 상황인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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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정보수집가·
베란다 벽면이 젖는 건 외벽 크랙이나 공용부 문제일 확률도 진짜 높아요. 관리소에 강하게 요청해서 정확한 원인부터 파악하는 게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