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옥상 배수구 쪽 문제로 아랫집에서 올라오셨는데 저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입주한 지 1년 된 빌라에 살고 있는 직장인이에요. 최근에 비가 좀 잦아지더니 밑에 집 세대에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거실 쪽 천장이 젖어온다면서요. 처음엔 그냥 공용 부분 문제겠거니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관리인분이 올라와서 보시더니 저희 집 바로 위쪽 배수구 주변 실리콘이나 방수 처리가 엉망이라 거기서 물이 타고 내려오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
진짜 당황스러운 게 제가 원인 제공자로 찍힌 상황이라 너무 막막해요. 아랫집 분은 이미 벽지 훼손되고 가구까지 젖었다고 화가 많이 나신 상태거든요. 사실 저는 문제가 생길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모든 책임이 저희 집으로 돌아오니까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공용 부분이라 해도 배수구 주변 마감이 우리 집 쪽 문제라고 하니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감도 안 와요. 지금 아랫집 피해 보상이나 공사 범위 잡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 이런 경우에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일상생활배상책임 같은 거 있으면 도움받을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다 감수하고 고쳐드려야 하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셀프수리러·
먼저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배수구 쪽이면 공용부분인지 전유부분인지 확실히 선을 그어두는 게 제일 중요해요. 관리인분이랑 상의해서 범위부터 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