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랑 누수 문제 때문에 말도 안 통하고 스트레스받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10년째 살고 있는 구축 아파트인데 이번 여름 장마 때부터 천장 벽지 쪽이 조금씩 눅눅해지는 느낌이라 확인해보니까 위층 배관 쪽에서 물이 비치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 새는 곳, 원인부터 봐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처음엔 그냥 단순한 습기인 줄 알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범위가 넓어지는 게 보여서 관리사무소에 연락하고 윗집이랑 대화도 시작하게 됐어요. 근데 여기서부터 진짜 골치 아파지네요. 윗집 분은 본인 집은 멀쩡하다며 저보고 그냥 결로나 환기 문제 아니냐고 화부터 내시고, 관리실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못 잡으니까 서로 자기 잘못 아니라고 버티는 상황이에요.
어제 기술자분 불러서 같이 확인했는데, 정밀하게 보면 흔적이 아주 선명하진 않지만 분명히 스며든 자국이 있거든요. 그런데 윗집에서는 일단 본인들 집은 깨끗하니까 더 이상 조사 안 하겠다고 딱 잘라버리네요. 이웃이랑 얼굴 붉히면서 싸우는 것도 한계가 있고 매일 천장 볼 때마다 스트레스받는데 이거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혹시 저처럼 이런 상황에서 이웃이랑 감정 상하지 않으면서 확실하게 누수 책임 물어내신 분 계실까요? 관리소랑 협의할 때 어떤 식으로 압박을 넣어야 효과적인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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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같은고민중·
저도 작년에 똑같은 일 겪었는데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특히 상대방이 발뺌하면 대화 자체가 안 통하니까 미치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