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상가 천장 쪽에서 눅눅한 냄새가 나는데 이거 미리 대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거주 중인 아파트에서 고민이 생겨 글 올려봅니다. 저희 집은 구축이라 관리가 좀 필요한데, 최근 들어 거실과 주방 경계 쪽 천장 부분이 조금씩 변색되는 게 보여요.
지금 새는 곳, 원인부터 봐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정확히는 바로 위층이 상가인데, 처음엔 그냥 습기 때문인가 싶었거든요. 근데 며칠 전부터는 비가 올 때마다 특유의 눅눅한 냄새가 올라오고 벽지 한쪽이 물을 머금은 것처럼 쭈글거리는 게 눈에 띄네요. 아직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곰팡이라도 심하게 피거나 아랫집에 피해라도 생기면 일이 커질까 봐 걱정이에요.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려니 일단 점검부터 해보라고만 하고 확답을 안 주네요. 상가 쪽 문제라면 관리비나 배상 관련해서 절차가 복잡하다고 들었는데, 만약 나중에 소송까지 가거나 보상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오면 보통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지금 당장 큰 피해는 없지만요. 그냥 묵묵히 기다려보다가 심해진 뒤에 해결하는 게 나은 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내용증명 같은 걸 보내거나 법적으로 미리 조치를 취해두는 게 현명한 방법일지 고민이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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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구경꾼·
안 그래도 구축이라 걱정 많으실 텐데 냄새까지 나면 스트레스 엄청나시겠네요. 일단 사진이랑 영상 찍어두세요! 나중에 증거 필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