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누수 때문에 거실 천장 뜯었는데 대응이 너무 무책임해서 미치겠네요
안녕하세요. 아파트 살기 시작한 지 이제 겨우 3년 차 된 새댁인데 요즘 스트레스로 머리털 다 빠질 것 같아요.
지금 새는 곳, 원인부터 봐드릴게요무료 접수 · 30초 ›얼마 전부터 거실 쪽 천장이 젖어오더니 곰팡이가 피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결로인 줄 알고 가볍게 넘겼는데, 어느 날부터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바람에 업체 불러서 확인해보니까 윗집 배관 문제라고 딱 나오네요.
그런데 진짜 당황스러운 건 윗집 분들의 태도예요. 연락드리고 가서 설명드렸더니 처음엔 죄송하다고 하시더니, 막상 공사 범위나 비용 얘기가 나오니까 표정 확 변하시면서 일단은 본인들이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만 해주겠다고 하시네요. 저희 집 거실 마감재 뜯고 다시 도배하고 목공 작업까지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 부분은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셔서 너무 답답합니다.
이거 혹시 일상생활배상책임 같은 보험 특약으로 처리하면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건가요? 윗집 분도 보험이 있으시면 그쪽으로 처리해달라고 강하게 말해야 할지 고민인데, 제가 잘 몰라서 말이 헛나올까 봐 걱정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구경꾼·
아이고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시겠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어봤는데 상대방 태도에 따라 진행 속도가 천차만별이라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