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방수공사 하자 났나 봐요. 아랫집에서 계속 올라오는데 미치겠네요
살고 있는 빌라가 연식이 좀 돼서 이번 장마 시작되기 전에 큰맘 먹고 옥상 전체 방수 작업을 했어요. 딱 이틀 전에 공사 끝났다고 해서 이제 비 와도 안심이다 싶었는데, 오늘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더라고요.
누수 원인 X-RAY · 30초 · 무료
어디서 새는지
30초 안에 짚어드릴게요
가장 가까운 걸 눌러주세요. 누수복구 현장 경험으로 방향을 좁혀드려요.
그런데 한 시간쯤 지났을까, 아랫집 아주머니가 올라오셔서 천장에서 물이 샌다고 화를 내시네요. 분명히 방수 처리 다 했다고 믿었는데 어떻게 바로 누수가 생기는 건지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집주인이라 원인 제공자로 지목되니까 일단은 죄송하다고 했지만, 공사한 지 이틀 만에 이러는 게 정말 억울하고 막막해요.
업체에 연락했더니 지금 비가 와서 확인이 어렵다고만 하는데, 이렇게 바로 물 새면 명백한 하자 맞겠죠? 혹시 이런 경우에 보상 범위나 처리 과정을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제가 가입한 보험 중에 일상생활배상책임 같은 걸로 처리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비는 계속 오는데 아랫집은 계속 독촉하시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현실조언·
일단 비 그치면 바로 업체 불러서 하자 보수 요청하세요. 이틀 만에 새는 건 명백한 시공 불량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