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 첫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없이 그냥 가입할 뻔했네요
이번에 첫 차를 뽑으면서 자동차보험 가입하는데 정말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데나 전화해서 물어보고 가입하려 했는데, 주변에서 꼭 비교견적 사이트부터 돌려보라고 해서 다이렉트로 여러 곳을 확인해봤습니다.
확인하면서 알게 된 건데, 단순히 저렴한 곳을 찾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우선 '자기차량손해(자차)' 항목을 넣을 때 자기부담금 설정을 잘해야 해요. 저는 수리비의 20퍼센트를 부담하되,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 사이로 설정했는데, 이 금액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사고 시 내 생돈이 나가는 규모가 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자기신체사고' 대신 '자동차상해'로 넣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보험료는 조금 더 나오더라도 사고 시 위자료나 휴업손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서 초보한테는 훨씬 든가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대물배상 한도는 요즘 워낙 고가 차량이 많으니 10억 원 정도로 넉넉하게 잡았습니다. 한도를 높인다고 해서 보험료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훨씬 안심이 되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