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결과 보고 덜컥 겁나서 암보험이랑 실비 다시 살펴본 후기
지난달 회사 건강검진에서 용종 제거하고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소리를 듣고 정말 며칠 동안 잠을 못 잤어요.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지만, 이 기회에 제 보험 보장 내용을 제대로 뜯어보기로 했죠.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암보험이었는데, 저는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는 게 부담스러워 비갱신형 위주로 알아봤어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도 나중에 나이 들었을 때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진단비 한도랑 수술비 특약도 꼼꼼히 비교했는데, 암보험은 가입 후 90일 동안은 보장이 안 되는 면책기간이 있다는 점도 새로 알게 됐어요.
그리고 제가 쓰고 있는 4세대 실손보험도 다시 공부했는데요. 4세대는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는 30%로 설정되어 있어서 예전 세대보다 본인 부담이 조금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체크했어요. 무엇보다 이번 검진 결과가 나왔으니, 새로 보험을 알아볼 때 고지의무 위반이 되지 않도록 최근 3개월 내 소견이나 재검사 필요 소견 등을 정말 주의해서 알려야겠더라고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