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끝
보험금 청구/분쟁

의료자문 들어가더니 지급유예... 손해사정사 선임해야 할까요?

8월 초에 수술 마치고 바로 실손 청구했는데, 9월 말부터 의료자문 들어간다고 연락 오더니 지금은 아예 지급유예 상태예요. 보험사에서는 자문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달라고만 하는데, 벌써 두 달이 넘어가네요.

4세대 실손이라 비급여 항목 자기부담금(30%)이나 과잉진료 여부를 더 까다롭게 따지는 것 같아요. 의료자문이 진행되면 보험사 측 자문의 소견에 따라 지급 금액이 깎이거나 아예 거절될 수도 있다고 해서 너무 불안합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그냥 계속 기다리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비용이 들더라도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해서 대응하는 게 나을까요?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가 3년이라 당장 청구 자체가 무효가 되는 건 아니지만, 지급 유예 안내문만 계속 받으니 스트레스가 너무 크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10

지나가는길

ㅠㅠ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자문 때문에 한 달 넘게 묶인 적 있어요.

보험초보

혹시 4세대 실손인가요? 비급여 쪽 때문에 그러는 건지 궁금해요.

기다림의미학작성자

네, 22년 이후에 가입한 4세대예요. 비급여 부분이 쟁점인 것 같아요.

클레임마스터

의료자문 결과 나오면 일단 결과지부터 확인해보세요. 내용 보고 납득 안 되면 민원 넣어야 합니다.

걱정인형

손해사정사 선임은 보상 규모가 클 때 고려해보세요. 수수료 계산 잘 하셔야 해요.

질문왕

지급유예 안내문에 구체적인 지연 사유랑 예상 지급일도 적혀 있나요?

기다림의미학작성자

사유는 의료자문 결과 대기라고만 되어 있고, 예상일은 따로 안 적혀 있어서 더 답답해요.

닥터K

자문 의사 소견이 치료 목적이 아니라고 나오면 정말 골치 아파집니다. 주치의 소견서 잘 챙겨두세요.

알뜰살뜰

금융감독원 민원 넣는 게 가장 확실한 압박이긴 하더라고요.

경험자1

저도 자문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주치의 소견서 다시 떼서 제출하니까 해결됐어요.

나도 청구 막힌 적 있다면, 지금 상태만 같이 봐요

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볼게요.

권유 전화는 안 해요

카톡으로 점검 리포트만 보내드려요

전문가 연결은 원하실 때만

리포트 받으신 뒤 따로 여쭤봐요

보험을 팔지 않아요. 정보 제공으로 운영돼요. 입력한 정보는 점검에만 쓰고, 동의 없이 어디로도 넘기지 않아요.

1분이면 돼요, 내 보험 점검하기

이런 고민도 많이 해요

실손 청구 서류, 처음엔 막막했는데 이제는 척척 준비하네요.

아데노 바이러스 청구했다가 종합보험 특약 보고 놀란 후기

실비 보험 미납 후 부활시켰는데 보험금 거절당했네요...

이 주제, 보험끝이 정리한 글도 있어요

내 보험 점검 시작하기

무료 · 권유 없는 점검 · 3분이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