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자문 들어가더니 지급유예... 손해사정사 선임해야 할까요?
8월 초에 수술 마치고 바로 실손 청구했는데, 9월 말부터 의료자문 들어간다고 연락 오더니 지금은 아예 지급유예 상태예요. 보험사에서는 자문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달라고만 하는데, 벌써 두 달이 넘어가네요.
4세대 실손이라 비급여 항목 자기부담금(30%)이나 과잉진료 여부를 더 까다롭게 따지는 것 같아요. 의료자문이 진행되면 보험사 측 자문의 소견에 따라 지급 금액이 깎이거나 아예 거절될 수도 있다고 해서 너무 불안합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그냥 계속 기다리는 게 답일까요? 아니면 비용이 들더라도 독립 손해사정사를 선임해서 대응하는 게 나을까요?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가 3년이라 당장 청구 자체가 무효가 되는 건 아니지만, 지급 유예 안내문만 계속 받으니 스트레스가 너무 크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