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 아픈 걸 보니 심장 쪽 진단비 준비를 다시 해야 할 것 같아요.
최근에 같이 일하던 동료분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셨어요. 병원비도 문제지만, 치료받는 기간 동안 일을 쉬게 되면서 소득이 끊기는 걸 옆에서 지켜보니 정말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 기회에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좀 더 보강할까 고민 중입니다. 기존에는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만 있었는데, 찾아보니 허혈성심장질환이 협심증까지 포함해서 보장 범위가 훨씬 넓더라고요. 범위가 좁으면 정작 필요할 때 보장을 못 받을 수도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보험료는 월 3~5만원대 정도로 맞추고 싶은데, 갱신형으로 저렴하게 가져갈지 아니면 나중에 보험료 인상 걱정 없는 비갱신형으로 길게 가져갈지도 고민입니다. 또, 최근에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좀 높게 나와서 고지의무 위반에 해당할까 봐 걱정도 되고요. 혹시 진단비 규모를 어느 정도로 잡는 게 생활비나 치료비 측면에서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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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