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 지나고 태아보험 리모델링 마친 후기 (feat. 갱신형 vs 비갱신형 고민)
아이 돌 지나고 드디어 태아보험 리모델링을 마쳤어요. 처음엔 출생 직후에 바로 정리해야 하나, 아니면 돌 지나서 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 정말 많았거든요. 주변에서 다들 말이 달라서 헷줄되더라고요.
결국 저는 아이 돌 지나서 진행했는데, 우선 태아 때만 유지하면 되는 특약들을 정리해서 월 보험료를 3~5만원대로 낮췄어요. 대신 암, 뇌, 심장 같은 진단비는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지 않게 비갱신형 위주로 구성했고요. 갱신형은 당장은 저렴해도 나중에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 20%, 비급여 30% 자기부담금이 있는 구조라 기존 세대보다 부담은 좀 있지만, 보험료 측면에서 합리적이라 판단해서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다만, 리모델링하면서 아이의 최근 병원 진료 기록 때문에 고지의무 위반이 될까 봐 정말 조심스러웠어요. 최근 감기나 중이염 기록 같은 건 어떻게 말해야 할지 꼼꼼히 체크했네요. 혹시 리모델링 고민 중이신 분들 계시면 아이 건강 상태와 특약 구성 꼭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