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실비만 있다가 종합보험 새로 설계받았는데 구성 괜찮을까요?
올해 34살인데 그동안 실비 보험 하나만 믿고 살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종합보험을 새로 알아보게 됐어요. 얼마 전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위, 대장 내시경 다 깨끗하다는 결과 받아서 다행히 고지의무 문제는 크게 없을 것 같아요.
설계사분이 제안해주신 건 월 8~10만원대 비갱신형 구성이에요. 갱신형은 나중에 나이 들어서 보험료가 계속 오를까 봐 무서워서 비갱신으로 결정했는데, 암 진단비랑 뇌혈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짜여 있더라고요. 특히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처럼 보장 범위가 좁은 것보다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넓게 잡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신경 써서 봤습니다.
다만 제가 지금 4세대 실손이라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좀 있는 편이라, 이번 종합보험에는 수술비나 입원비 쪽도 든든하게 넣고 싶거든요. 지금 받은 설계안이 보장 범위나 한도 면에서 적절한지, 혹시 놓치고 있는 체크포인트가 있을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