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형 보험료 폭탄 무서워서 종합보험 비갱신형으로 리모델링한 후기
최근에 기존에 갖고 있던 갱신형 보험들이 나중에 나이 들수록 보험료가 너무 오를 것 같아서, 고민 끝에 비갱신형으로 종합보험을 새로 구성했어요. 처음에는 암, 뇌, 심장 진단비를 무조건 높게 가져가는 게 좋을지, 아니면 수술비 특약을 넣어서 보장 빈도를 높이는 게 좋을지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국 저는 진단비를 최우선으로 두고 수술비는 가성비 있게 챙기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수술비는 병원 치료를 받을 때마다 나오긴 하지만, 진단비는 확진 즉시 목돈이 들어오니까 생활비나 간병비로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 심장질환처럼 보장 범위가 넓은 담보 위주로 챙겼습니다. 뇌출혈이나 뇌졸중만 있으면 보장 범위가 너무 좁아서 나중에 낭패를 볼 수 있거든요.
보험료는 월 8~10만원대로 맞췄는데, 20년납 9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설계하니 나중에 보험료 인상 걱정도 없고 마음이 편하네요. 수술비 특약은 너무 많이 넣으면 보험료가 10만원을 훌쩍 넘어가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 위주로만 실속 있게 넣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고민 중이신 분들은 진단비의 '보장 범위'부터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