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이 태아보험, 납입 거의 끝나가는데 해지하고 새로 가입할까요?
9살 아이 태아보험, 이제 23개월만 더 내면 납입이 끝나요. 10년납 100세 만기로 가입해서 거의 다 왔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연락 온 설계사분이 요즘 나오는 어린이보험이 보장 범위도 넓고 더 좋다고, 지금 거 해지하고 새로 갈아타는 게 이득이라고 하시네요.
지금 보험은 비갱신형이라 앞으로 보험료 오를 걱정은 없는데, 새로 가입하면 다시 20년 동안 돈을 내야 하잖아요. 게다가 아이가 최근에 감기로 병원을 몇 번 갔는데, 새로 가입할 때 고지의무(알릴 의무) 때문에 승인이 안 나거나 특정 부위 부담보(보장에서 제외)가 잡힐까 봐 걱정돼요.
설계사님 말씀대로 보장 한도를 높이려고 기존 건 유지하고 부족한 부분만 특약으로 보완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정말 갈아타는 게 유리할까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