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노후 차량, 자차 보험 넣을지 말지 고민되네요.
저희 집은 2010년식 SM3를 타고 있어요. 이제 슬슬 바꿀 때가 됐지만, 한 1~2년 정도는 더 탈 계획이라 보험 갱신 중인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지금 차량가액이 150~170만 원 정도로 잡히는데, 자차(자기차량손해)를 넣으면 단독사고 포함해서 1년에 3~4만 원 정도 추가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동안은 자차 없이 운행해 왔는데, 이번에 사고라도 나면 수리비가 차 값보다 더 나올까 봐 걱정입니다.
자차를 넣으면 사고 시 자기부담금이 수리비의 20% 정도(최소 20만 원부터 시작) 발생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 금액을 감수하고라도 넣는 게 이득일까요? 만약 사고로 차가 폐차 수준이 되면 차량가액만큼만 보상받는 거 맞죠?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오래된 차라 자차 없이 그냥 타는 게 경제적일지, 아니면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몇 만 원 더 내고 넣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