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접촉사고 후 운전자보험 자부상이랑 실손보험 청구해본 후기
얼마 전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사고 직후에는 경황이 없어서 나중에 정리하며 후기 남겨봅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어요.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보험사가 준다는 금액,
그게 전부일까요?
지금 어떤 상황인지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가장 궁금했던 게 운전자보험의 '자부상(자동차사고 부상치료비)'이랑 실손보험 청구였는데요. 우선 자부상은 상해 등급(1~14급)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받는 특약이라, 제가 실제 지출한 병원비와 상관없이 중복으로 받을 수 있더라고요. 저는 14급 판정을 받아서 소액이었지만, 실손과는 별개라 꽤 쏠쏠했습니다.
실손보험의 경우, 제가 가입한 4세대 실손(21년 7월 이후 가입)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급여 항목은 본인부담금이 20%지만 비급여 항목은 30%까지 본인이 부담해야 해요. 그래서 병원비 영수증을 꼼꼼히 확인하며 청구했습니다.
청구할 때는 진단서랑 진료비 영수증, 그리고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챙겼고요. 요즘은 실손24 앱을 통해서 전자청구가 가능해서 보험사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월 2~3만원대인 운전자보험, 사고 나면 자부상 항목은 꼭 확인해보세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보험왕님·
아이고, 사고는 안 다치신 게 제일이에요.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