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아기랑 첫 해외 가족 여행, 여행자보험 가입할 때 꼭 체크한 3가지
23개월 아기랑 처음으로 해외 가족 여행을 앞두고 있어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기 컨디션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때문에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여행자보험만큼은 정말 꼼꼼하게 따져보고 가입했습니다. 저희 3인 가족 기준으로 일주일 일정에 월 3~5만원대 정도로 구성했어요.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첫 번째로 '해외 발생 의료비' 한도예요. 아이들은 여행지에서 갑작스러운 고열이나 장염 같은 질병 변수가 생길 확률이 높거든요. 그래서 상해뿐만 아니라 질병 의료비 보장 금액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배상책임' 특약입니다. 호텔이나 식당에서 아기가 실수로 기물을 파손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줬을 때를 대비해 꼭 넣으시길 추천해요. 세 번째는 '휴대품 손해'인데, 이건 도난이나 파손은 보장되지만 단순 분실은 면책 사항(보장 제외)인 경우가 많으니 약관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마지막으로 청구 팁을 드리자면, 현지 병원 방문 시 진단서(Medical Report)와 영수증(Receipt)은 무조건 챙기세요. 휴대품 파손 시에는 파손된 상태의 사진을 미리 찍어두어야 나중에 한국 돌아와서 증빙할 때 고생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