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핸드폰 액정 파손, 여행자보험으로 수리비 청구한 후기
이번에 유럽 여행 다녀오면서 혹시 몰라 여행자보험을 들어갔는데요.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지만, 카페에서 핸드폰을 떨어뜨려 액정이 나가는 바람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게 '휴대품 손해' 특약이었는데, 이게 만능은 아니더라고요. 우선 물품 1개당 보상 한도가 정해져 있고, 일정 금액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합니다. 저는 이번에 수리비에서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상받았어요. 그리고 도난은 현지 경찰의 폴리스 리포트가 꼭 있어야 하지만, 단순 파손은 수리 영수증과 수리 내역서만 있으면 되더라고요.
여행자보험 가입할 때 휴대품 손해 항목의 보상 한도를 꼭 확인하세요. 보통 1사고당 한도가 정해져 있어서 고가의 물건은 보상액이 부족할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분실(단순히 잃어버림)'은 보상 제외되는 경우가 많고, '도난'이나 '파손' 위주로 보장되는 경우가 많으니 약관을 꼼꼼히 보시는 게 좋습니다. 며칠 안 되는 짧은 여행이라 보험료는 1~2만원대로 저렴하게 해결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