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비만 믿다가 큰일 날 뻔했네요.. 암 치료비 특약 위주로 리모델링한 후기
최근에 부모님 보험 점검해 드리면서 암 보험 구성에 대해 고민이 많았어요. 예전에는 무조건 '암 진단비' 액수만 높이는 게 최고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 요즘은 진단비만큼이나 중요한 게 '암 치료비' 특약이더라고요.
특히 비급여 항목인 표적항암이나 중입자 치료 같은 건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진단비는 기본으로 가져가되, 비급여 암 직접 치료비나 항암 약물 치료비 위주로 보강했어요. 50대 중반 남성 기준으로 월 2만 원대 초반 정도의 갱신형 상품을 활용하니까, 보험료 부담은 줄이면서 보장 한도는 높일 수 있었네요.
비급여 암 직접 치료비는 2천만 원대, 비급여 항암 약물 치료비는 4천만 원대 정도로 구성했는데, 이렇게 하면 표적항암 같은 고가의 치료를 받을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만 갱신형이라 20년 뒤에는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은 꼭 염두에 두셔야 해요. 제 개인적인 팁은 진단비는 비갱신형으로 든든하게 가져가고, 치료비 특약은 갱신형으로 가성비 있게 구성하는 거예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