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은퇴 준비, 국민연금 부족해서 보험부터 다시 점검해봤네요.
50대에 접어드니 은퇴 걱정이 현실로 다가오네요. 9년 정도 경력 단절이 있었고, 그 이후로도 기간제로 일하다 쉬다를 반복하다 보니 국민연금 납부액이 너무 적어서 나중에 받을 수령액이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 밤잠을 설치곤 합니다.
노후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장 무서운 건 갑작스러운 병원비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기존 보험들을 하나씩 점검해봤습니다. 우선 제가 가진 건강보험이 전부 갱신형이라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계속 오를 구조라 나중에는 유지하기 힘들 것 같아 부담이 컸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핵심 진단비만큼은 보험료가 변하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갈아탈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그리고 4세대 실손보험도 다시 확인해봤는데, 급여 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는 30%로 설정되어 있어서 병원을 자주 가게 되면 생각보다 지출이 클 수 있겠더라고요. 또 최근에 가벼운 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서, 보험 재구성할 때 고지의무 위반이 되지 않도록 과거 병력을 꼼짝없이 꼼꼼히 체크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노후 준비, 정말 쉽지 않네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