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대비로 연금보험 알아보고 있는데 용어가 너무 어렵네요.
요즘 들어 부쩍 노후 걱정이 앞서서 목돈 마련이랑 연금 쪽을 좀 알아보고 있어요. 그냥 적금만 꾸준히 부으면 될 줄 알았는데, 금융 상품 종류가 생각보다 너무 많고 용어도 생소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일단 저는 당장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는 게 목적인 '연금저축'이랑, 나중에 이자소득세 면제를 노리는 '연금보험'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연금저축은 매년 세금 혜택을 바로 볼 수 있지만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 연금소득세를 내야 하고, 연금보험은 10년 이상 유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보험료가 갑자기 오를까 봐 갱신형보다는 보험료가 변하지 않는 비갱신형 위주로 보고 있어요. 매달 10~20만원대 정도로 부담 없는 선에서 시작하고 싶은데, 죽을 때까지 받는 종신연금형으로 할지 아니면 딱 정해진 기간만 받는 확정기간형으로 할지도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