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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양도세 22% 무서워서 연금저축계좌로 갈아탄 후기

그동안 미국 주식 직투로 수익을 좀 냈었는데, 수익금이 커질수록 22%나 되는 양도소득세가 너무 아깝더라고요. 매년 250만 원 기본 공제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하니, 수익이 늘어날수록 세금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기분이었죠.

그래서 고민 끝에 연금저축계좌로 투자 비중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납입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나중에 연금으로 수령할 때 3.3~5.5%의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무엇보다 가장 결정적이었던 건 건강보험료 문제였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은 별개지만, 금융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건보료 인상 걱정을 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연금저축계좌 내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분리과세로 종결되니까 건보료 산정 시 소득에 포함되지 않아 정말 마음이 편합니다.

물론 연금저축은 중도 해지 시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되니, 당장 쓸 돈이 아니라 노후 자금이라는 생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용하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

같이 고민한 사람들 10

재테크초보

저도 요즘 양도세 때문에 고민인데 진짜 고민되네요.

스노우볼

저도 직투 비중 줄이고 연금계좌로 옮겼는데 세액공제 혜택 체감이 커요.

질문쟁이

연금저축계좌 세액공제 한도가 정확히 얼마였죠?

절세가최우선작성자

연간 6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에요. IRP랑 합치면 연 9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나스닥러버

그럼 연금저축계좌에서 미국 상장 ETF는 못 사는 건가요?

절세가최우선작성자

네, 국내에 상장된 해외 지수 추종 ETF(예: S&P500, 나스닥100 등)는 매매 가능해요!

알뜰살뜰

맞아요. 나중에 연금 수령액이 연 1,500만 원 넘어가면 분리과세 선택해야 하니 그 부분도 꼭 체크해야 해요.

지름신강림

중도 해지하면 16.5% 떼인다는 게 제일 무섭네요 ㅠㅠ

공부하는직장인

해외주식은 단기 수익용, 연금계좌는 장기 적립용으로 나누는 게 답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포트폴리오 재구성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 연금·저축, 잘 쌓이고 있는 걸까요?

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같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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