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된 저축보험, 손해 감수하고 해지할까요? 아니면 버텨야 할까요?
지난번에 저축보험 하나 해지했다는 글 올렸었는데, 알고 보니 또 하나가 더 있더라고요. 7년 정도 유지한 장기 저축성 보험인데, 지금 해지하면 원금 손실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환급금 조회해보니 납입한 금액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턱없이 부족하네요. 이 상품이 예전에 가입한 '확정금리형'이라 지금 시중 금리보다 공시이율이 높긴 한데, 당장 매달 나가는 10~20만원대 보험료가 생활비에 큰 부담이 돼요.
특히 최근에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면서 비급여 항목 자기부담금이 30%로 올라간 상태라, 병원비 외에도 고정 지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갱신형 특약들이 붙어있는 다른 건강보험들도 슬슬 보험료가 오를 시기라, 이 저축보험을 유지하면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해지해서 현금을 확보할지, 아니면 손해를 보더라도 만기까지 가져가서 확정된 이자를 챙길지...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유지나 해지 결정하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