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보험 만기 후 증권사 연금저축계좌로 이전 완료했어요
2012년쯤 가입해서 꽤 오래 유지해온 연금저축보험이 최근에 만기가 되었어요. 그동안은 그냥 묵혀두고 있었는데, 물가 상승률 생각하니 이대로 두기엔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관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고자 증권사 연금저축계좌(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하기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해지하고 새로 만들까 고민도 했는데, 그러면 그동안 받았던 세액공제 혜택에 대해 기타소득세 16.5%를 토해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반드시 '계좌 이전' 제도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의 세제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용 방식만 바꿀 수 있어요.
보험은 공시이율에 따라 안정적으로 굴려지는 방식이라 원금 손실 걱정은 없지만 수익률이 낮다는 단점이 있고, 증권사 계좌는 ETF나 펀드에 직접 투자할 수 있어서 수익률을 높일 기회는 있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차이가 있어요. 저는 조금 공격적으로 운용해보고 싶어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보다 보니, 내 보험은 어떤지 궁금해지지 않나요?1분이면 돼요, 무료로 점검하기 ›이전 신청은 새로 옮길 증권사 앱에서 '연금계좌 가져오기'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 기존 보험사로 직접 연락할 필요 없이, 받는 쪽인 증권사에서 신청하면 알아서 절차가 진행되어 생각보다 훨씬 간편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