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유지 중인 변액유니버셜 보험, 비과세 혜택 때문에 계속 가져가야 할까요?
10년 가까이 유지해 온 변액유니버셜 보험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수익률이 시장 지수만큼만 따라와 준다면 비과세 혜택이라는 엄청난 장점이 있어서 계속 가져갈까 싶다가도, 매달 나가는 보험료에서 사업비와 위험보험료가 먼저 차감되는 구조를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하네요.
최근 수익률을 확인해보니 펀드 관리를 제대로 안 한 게 화근이었는지 변동성이 너무 커서 불안합니다. 10년 이상 유지 시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사업비 차감 후 남은 금액으로만 운용되다 보니 원금 회복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 비중을 적절히 조절하려고 펀드 변경을 시도해 보긴 했지만, 전문가가 아니니 매번 대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차라리 이 정도 보험료라면 직접 ETF에 투자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할지, 아니면 비과세라는 메리트를 보고 끝까지 버티는 게 맞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