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된 남편 변액종신보험, 사망 보장 외에 다른 건 안 봐도 될까요?
남편이랑 12년 전쯤 가입한 변액종신보험이 있어요. 월 20만원 초반대 납입 중이고 15년납이라 이제 3년 정도 남았네요. 사망 시 1억 보장되는 건 확실해서 일단 큰 걱정은 없었는데, 최근에 보장 내용을 다시 점검해보라고 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확인해보니 사망 보장 위주라 암이나 뇌, 심장 같은 진단비는 따로 없더라고요. 종신보험은 기본적으로 사망을 대비하는 거라 특약으로 넣은 질병 보장이 없다면 실제 아플 때 큰 도움을 못 받을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게다가 변액이라 펀드 수익률에 따라 해지환급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신경 쓰여요.
지금이라도 부족한 진단비를 보완하기 위해 비갱신형 건강보험을 따로 준비해야 할지, 아니면 기존 보험의 특약만 조정하면 될지 막막합니다. 혹시 저처럼 오래된 종신보험 유지하면서 건강보험 따로 가져가시는 분들 계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