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비만 있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암치료비 특약 보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최근에 건강검진 결과가 조금 안 좋게 나와서 기존에 가입해둔 보험들을 다시 훑어봤어요. 예전에는 암 진단비만 든든하게 들어있으면 암에 걸려도 다 해결되는 줄로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보장 분석을 제대로 받아보니까 요즘 설계되는 방식이 저랑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기존 진단비는 암 확정 시 일시금으로 한 번 나오고 나면 보장이 끝나는 구조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제안받은 암통합치료비나 순환계치료비 특약은 수술이나 항암, 약물 처방처럼 실제 치료를 받을 때마다 매년 반복해서 지급되는 구조였어요. 치료가 길어지면 일시금은 금방 소진될 수도 있는데, 치료 행위가 있을 때마다 보장이 나오니까 훨씬 든든한 느낌을 받았죠.
물론 특약이 추가되니 보험료는 기존보다 월 3~5만원 정도 더 올라갔지만, 나중에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위주로 고민 중이에요. 다만, 최근에 병원 갔던 기록이 있어서 고지의무 위반이 되지 않도록 5년 이내 수술이나 입원 이력, 그리고 3개월 이내의 추가 검사 소견 같은 건 정말 꼼꼼히 체크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