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태아보험 준비 중인데, 산모특약 넣을지 말지 고민되네요.
첫째 때 태아보험 가입하면서 산금특약까지 야무지게 넣었는데, 결국 제왕절개도 안 하고 아무런 보상도 못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번 둘째 때는 산모특약을 뺄까 고민 중이에요. 사실 산모특약은 임신중독증이나 태반 조기 박리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혜택받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대신 이번에는 아이를 위한 핵심 보장에 더 집중하려고 해요. 선천이상 수술비나 저체중아 입원 일당 같은 항목은 한도를 최대한 넉넉히 잡으려고 공부 중입니다. 특히 보험료를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주계약은 비갱신형으로, 소멸성인 일부 특약은 갱신형으로 섞어서 월 10만원 초반대로 맞추는 게 목표예요.
그리고 이번에는 고지의무를 정말 꼼꼼히 확인하고 있어요. 첫째 때 혈압이 조금 높았던 기록이 있어서, 혹시라도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되거든요. 알릴 의무 위반되면 나중에 보장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요.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도 잘 체크해서 가입 시점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