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부모님 보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까요?
다음 달이면 저희 어머니가 곧 80세가 되시는데, 최근에 TV 광고를 보시더니 갑자기 보험이 하나도 없다는 게 너무 불안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연세가 있으셔서 당연히 가입이 안 될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간편심사 보험'이라는 선택지가 있네요.
기존 일반 보험처럼 복잡한 고지 사항은 아니더라도, 최근 2~3년 내에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있는지만 확인하는 방식이라 연세가 있으셔도 가능한 상품들이 있더라고요. 현재 알아보는 중인데, 갱신형 상품 위주로 보고 있어요.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일단은 10~20년 갱신 주기로 보험료 변동은 있더라도 당장 부담 적은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치매나 골절 진단비 위주로 구성하려고 해요. 다만, 간편 보험이라도 '3-5-5'나 '3-3-5' 같은 고지 의무는 정확히 지켜야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안 생긴다고 해서 꼼꼼히 체크 중입니다. 혹시 비슷한 연령대 가입해 보신 분 계실까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