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확진 후 실손 청구 마쳤어요. 서류 챙길 때 주의할 점 공유합니다.
며칠 전부터 오한이 들더니 결국 독감 확진을 받았네요. 약 먹고 쉬니까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병원비랑 약값 생각하니 씁쓸해서 바로 실손 청구부터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청구하면서 다시 한번 체크했는데, 단순 영수증만 있으면 안 되고 '진료비 세부내역서'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여기에 독감 검사 비용이랑 타미플루 처방 내역이 명확히 찍혀 있어야 나중에 심사할 때 문제가 없대요. 제가 가입한 건 4세대 실손이라 급여 항목은 20%, 비급여는 30% 정도 자기부담금이 발생하긴 했지만, 그래도 청구해서 돌려받으니 마음은 편하네요.
혹시 저처럼 독감이나 호흡기 질환으로 청구하실 분들은 병원 나오실 때 진료비 영수증, 세부내역서, 그리고 약국 영수증까지 세트로 꼭 챙기세요. 금액이 크지 않다면 비싼 진단서 대신, 질병분류코드가 기재된 처방전으로 대체 가능한지 병원에 먼저 물어보시는 게 발급 비용 아끼는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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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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