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류로 통장 묶인 뒤 보험금 청구랑 납입 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통장이 압류되는 바람에 정말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압류금지채권 범위 변경 신청을 통해 150만 원 이하의 최소 생계비는 보호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 급하게 서류를 준비해서 신청은 마친 상태예요.
잘 알려지지 않은 내 권리 · 30초
보험사가 준다는 금액,
그게 전부일까요?
지금 어떤 상황인지 눌러주세요. 놓치기 쉬운 권리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그런데 문제는 앞으로 받을 보험금이랑 매달 나가는 보험료입니다. 통장이 묶여 있으니 실손 보험금 청구해서 받아도 바로 출금이 안 될까 봐 걱정되고, 혹시라도 보험료가 미납되어 계약이 해지될까 봐 잠이 안 오네요.
우선 보험료 납입 유예 제도나 감액완납 제도 같은 걸 알아보고 있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계약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고요. 그리고 보험금 수령 계좌를 압류되지 않은 다른 은행으로 변경할 수 있는지, 이 과정에서 혹시 변경 사항을 알릴 때 주의할 점은 없는지도 꼼꼼히 체크하고 있습니다. 압류 해제 신청은 보통 다음 날 바로 되는 건 아니라고 하던데, 다들 이런 상황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서,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을 더 잘 이해하시도록 돕는 정보예요.
힘내세요·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힘든 시기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