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보험이랑 변액연금, 그냥 해지하고 직접 투자로 갈아타는 게 맞을까요?
요즘 들어 부부 보험 포트폴리오를 다시 보게 되네요. 저희는 일반 연금보험 하나랑 남편 명의의 변액연금이 있어요. 총 납입 금액이 2,500만 원 정도 되는데, 최근 시장 상황을 보니 그냥 다 해지하고 직접 주식이나 ETF에 투자하는 게 나을까 싶어서 고민입니다.
남편 변액연금은 다행히 최근에 수익률이 20% 정도 찍히긴 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마이너스 상태였거든요. 변액은 펀드 운용 결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니까 변동성이 너무 커서 불안해요. 그렇다고 해지하자니 그동안 낸 사업비랑 해지공제 때문에 손해가 클까 봐 걱정이고, 10년 유지 시 받을 수 있는 비과세 혜택도 포기하기가 아쉽네요.
직접 투자를 하면 수익률은 더 높을 수 있겠지만, 연금보험처럼 나중에 연금 수령 시점에 세금 혜택을 받는 구조를 포기하는 기회비용이 너무 큰 걸까요? 다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