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라 종신보험은 일단 패스했습니다.
최근에 종신보험 제안서를 하나 받아봤는데, 꼼꼼히 따져보니 저 같은 미혼에게는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사망 보험금이 큰 건 장점이지만, 당장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그만큼의 보험료를 내는 게 아깝더라고요.
특히 종신보험은 사업비 비중이 높아서 저축 목적으로 접근하면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비갱신형 암보험이나 뇌, 심장 진단비 위주로 구성하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갱신형은 나중에 보험료가 감당 안 될 정도로 오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자기부담금이 예전 세대보다 조금 있는 편이지만, 보험료 자체가 저렴해서 일단은 실비 위주로 탄탄하게 가져가려고 합니다. 암 진단비 같은 건 가입 후 90일 정도의 면책기간이 있다는 점도 꼭 체크해야 하고요. 일단은 종신보다는 적립식 저축이랑 비상금 마련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여러 곳의 보험 고민을 참고해, 개인정보는 지우고 보험끝이 새로 정리한 이야기예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지 않아요. 보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에요.